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조명 건축박람회(Light + Building 2018)가 2018년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하여 영공조명도 세계 유명 조명기업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130개국 26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년 주기로 개최하는 만큼 최대 규모의 조명 전시와 조명산업에 관한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한 영공조명은 신제품 토르(THOR), 펜슬(PENCIL), 프라임(PRIME)과 함께 많은 제품을 전시하여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영공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세계시장에 알렸습니다.
1984년 창업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영공조명은 경관조명 전문 제조업체로 사용자의 편의와 조명을 통한 경관 연출에 많은 생각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더 나은 제품을 향한 열정과 헌신을 통해 국내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세계시장의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조명 건축박람회(Light + Building 2018)가 2018년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하여 영공조명도 세계 유명 조명기업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130개국 26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년 주기로 개최하는 만큼 최대 규모의 조명 전시와 조명산업에 관한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한 영공조명은 신제품 토르(THOR), 펜슬(PENCIL), 프라임(PRIME)과 함께 많은 제품을 전시하여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영공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세계시장에 알렸습니다.
1984년 창업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영공조명은 경관조명 전문 제조업체로 사용자의 편의와 조명을 통한 경관 연출에 많은 생각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더 나은 제품을 향한 열정과 헌신을 통해 국내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세계시장의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