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건설사는 주목하라˝...영공조명 모듈러 폴 시스템 양산체제 구축

보도자료 2022-06-30
● 다기능 조명시스템으로 모듈 결합해 보안등·투광등 용도로 활용
● ​CCTV, 스피커 등 자유롭게 모듈 구성해 멀티폴로도 이용 가능

● ​넓은 배광의 볼라드, 아름다운 빛패턴·바닥조도 동시확보 직부등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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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업계 강소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모듈을 장난감 블록처럼 적층 형태로 결합해 가로·보안등은 물론 멀티폴로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의 양산체제를 끝마쳤다.

 

영공조명은 앞으로 경관조명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본격화해 모듈러 폴 시스템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은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최근 서울시 등 지자체들은 기존의 가로·보안등 폴대에 CCTV, 스피커, 배너, 표지판 등 다양한 부가장치를 첨가한 멀티폴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고유의 디자인이 없어 어수선하고, 도시경관을 헤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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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영공조명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비스포크(Bespoke) 타입으로, 전체가 개성 있는 하나의 디자인으로 형상화돼 조형미가 뛰어나고 기능성 또한 우수하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매입모듈과 마운팅 커버는 볼트로 간편하게 고정돼 영공조명의 조명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부착물을 쉽고 편리하게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양한 장치들이 부착될 것을 감안, 폴 내부 공간도 최대한 넓게 설계해 전선을 결선하고 정리하기가 쉽다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전 부사장은 "디스크 방식의 수직결합 구조로 설계돼 여러 모듈을 적층해도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독립적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에 조명이나 구조물을 배치할 수 있다"며 "도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경관조명 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공조명은 주문하면 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양산체제도 갖췄다며[예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건설사 반응이 있을 정도로 가격경쟁력도 확보한 만큼 지자체, 건설사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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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그 외에도 현대적인 미니멀 디자인에 옆으로 넓은 배광을 가진 울트라 와이드 빔 앵글(Ultra Wide Beam Angle) 볼라드등 [노블]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아름다운 빛패턴과 보행로 바닥조도를 동시에 확보한 직부등 [엘로]도 함께 출시했다.

 

볼라드등 [노블]은 360도 전방향으로 조사돼 눈부심이 심한 기존 제품과 달리 원하는 보행로만 넓은 배광으로 빛을 비춰 보안등을 대체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만큼 미니멀 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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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부등 [엘로]는 유니크한 빛 패턴을 벽면에 구현하면서도 보행로의 바닥조도를 동시에 충족하며, [글레어 프리]를 실현, 눈부심을 최대한 억제한 게 특징이다.

 

영공조명은 이들 제품에 자체 특허기술인 [공기 순환시스템]을 적용, 이중커버 구조로 인한 조명기구의 결로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 다기능 조명시스템으로 모듈 결합해 보안등·투광등 용도로 활용
● ​CCTV, 스피커 등 자유롭게 모듈 구성해 멀티폴로도 이용 가능

● ​넓은 배광의 볼라드, 아름다운 빛패턴·바닥조도 동시확보 직부등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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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업계 강소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모듈을 장난감 블록처럼 적층 형태로 결합해 가로·보안등은 물론 멀티폴로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의 양산체제를 끝마쳤다.

 

영공조명은 앞으로 경관조명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본격화해 모듈러 폴 시스템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은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최근 서울시 등 지자체들은 기존의 가로·보안등 폴대에 CCTV, 스피커, 배너, 표지판 등 다양한 부가장치를 첨가한 멀티폴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고유의 디자인이 없어 어수선하고, 도시경관을 헤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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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영공조명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비스포크(Bespoke) 타입으로, 전체가 개성 있는 하나의 디자인으로 형상화돼 조형미가 뛰어나고 기능성 또한 우수하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매입모듈과 마운팅 커버는 볼트로 간편하게 고정돼 영공조명의 조명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부착물을 쉽고 편리하게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양한 장치들이 부착될 것을 감안, 폴 내부 공간도 최대한 넓게 설계해 전선을 결선하고 정리하기가 쉽다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전 부사장은 "디스크 방식의 수직결합 구조로 설계돼 여러 모듈을 적층해도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독립적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에 조명이나 구조물을 배치할 수 있다"며 "도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경관조명 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공조명은 주문하면 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양산체제도 갖췄다며[예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건설사 반응이 있을 정도로 가격경쟁력도 확보한 만큼 지자체, 건설사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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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그 외에도 현대적인 미니멀 디자인에 옆으로 넓은 배광을 가진 울트라 와이드 빔 앵글(Ultra Wide Beam Angle) 볼라드등 [노블]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아름다운 빛패턴과 보행로 바닥조도를 동시에 확보한 직부등 [엘로]도 함께 출시했다.

 

볼라드등 [노블]은 360도 전방향으로 조사돼 눈부심이 심한 기존 제품과 달리 원하는 보행로만 넓은 배광으로 빛을 비춰 보안등을 대체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만큼 미니멀 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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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부등 [엘로]는 유니크한 빛 패턴을 벽면에 구현하면서도 보행로의 바닥조도를 동시에 충족하며, [글레어 프리]를 실현, 눈부심을 최대한 억제한 게 특징이다.

 

영공조명은 이들 제품에 자체 특허기술인 [공기 순환시스템]을 적용, 이중커버 구조로 인한 조명기구의 결로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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