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스마트시티에서 '보행 중심성' 위해서는 조명이 더 중요해질 것
● 자연을 닮은 볼라드 조명 아일라, 자연에서 모티브 얻어 자연스럽게 조화
● 아웃도어용 콤팩트 라인등인 ‘펜슬 플러스’, 건축과 조경 사이에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한줄기 빛'
아웃도어 조명전문기업, 영공조명(대표 전병우)은 올해로 창사 40주년을 맞았다. 조경 및 건축에 특화된 조명을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미래 아웃도어 조명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영공조명은 모든 생명체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조명을 지향한다. LED가 나타난 이후 업계와 정부까지 에너지 효율 등 기능적인 측면에 집중했지만, 빛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충분히 인식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영공조명은 미래 스마트시티에서 아웃도어 조명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보행중심성’을 강조한 자연 친화적인 미래 도시에서는 조경과 공공 공간이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요소, 밤에도 야외 공간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조명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는 것.
이 때문에 영공조명은 조도를 확보해 공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야간 환경을 개선해 자연과 더불어살기 위한 ‘인간 중심적인 조명’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영공조명이 스튜디오 네테와 함께 개발한 ‘아일라’는 자연을 닮은 볼라드 조명이다.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의 발견’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식물과 바람과 조화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난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은상을 받은 이창엽·이진 작가 작품인 ‘회복의 시간’ 주제 정원에 설치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볼라드는 인간의 눈이 어둠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원리를 광원 밝기와 배광에 적용했다. 덕분에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눈부심 없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편안한 시각을 선사한다.
아웃도어용 콤팩트 라인등인 ‘펜슬 플러스’는 건축과 조경을 함께 설계하는 트렌드를 따라 복합 용도를 강조한 조명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한 줄기 빛’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했다.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여러 배광 각도를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빛을 비춘다. 빔 각도는 40˚x105˚, 90˚x110˚로, Asymmetric Wallwash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RGBW까지 지원한다.
특히 영공조명 특허를 적용해 MacAdam 3-step의 색 균일도와 CRI 90의 연색성을 균일하고 고급스럽게 전달한다. IP67 등급 방수 및 방진 성능으로 내구성도 보장한다.
그 밖에도 영공조명은 다양한 첨단 기기를 자유롭게 결합하는 스마트 폴 시스템 플랫폼 ‘폴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 미래 스마트시티에서 '보행 중심성' 위해서는 조명이 더 중요해질 것
● 자연을 닮은 볼라드 조명 아일라, 자연에서 모티브 얻어 자연스럽게 조화
● 아웃도어용 콤팩트 라인등인 ‘펜슬 플러스’, 건축과 조경 사이에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한줄기 빛'
아웃도어 조명전문기업, 영공조명(대표 전병우)은 올해로 창사 40주년을 맞았다. 조경 및 건축에 특화된 조명을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미래 아웃도어 조명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영공조명은 모든 생명체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조명을 지향한다. LED가 나타난 이후 업계와 정부까지 에너지 효율 등 기능적인 측면에 집중했지만, 빛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충분히 인식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영공조명은 미래 스마트시티에서 아웃도어 조명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보행중심성’을 강조한 자연 친화적인 미래 도시에서는 조경과 공공 공간이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요소, 밤에도 야외 공간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조명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는 것.
이 때문에 영공조명은 조도를 확보해 공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야간 환경을 개선해 자연과 더불어살기 위한 ‘인간 중심적인 조명’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영공조명이 스튜디오 네테와 함께 개발한 ‘아일라’는 자연을 닮은 볼라드 조명이다.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의 발견’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식물과 바람과 조화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난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은상을 받은 이창엽·이진 작가 작품인 ‘회복의 시간’ 주제 정원에 설치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볼라드는 인간의 눈이 어둠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원리를 광원 밝기와 배광에 적용했다. 덕분에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눈부심 없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편안한 시각을 선사한다.
아웃도어용 콤팩트 라인등인 ‘펜슬 플러스’는 건축과 조경을 함께 설계하는 트렌드를 따라 복합 용도를 강조한 조명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한 줄기 빛’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했다.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여러 배광 각도를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빛을 비춘다. 빔 각도는 40˚x105˚, 90˚x110˚로, Asymmetric Wallwash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RGBW까지 지원한다.
특히 영공조명 특허를 적용해 MacAdam 3-step의 색 균일도와 CRI 90의 연색성을 균일하고 고급스럽게 전달한다. IP67 등급 방수 및 방진 성능으로 내구성도 보장한다.
그 밖에도 영공조명은 다양한 첨단 기기를 자유롭게 결합하는 스마트 폴 시스템 플랫폼 ‘폴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