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영공조명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84년 청계천에서 출발한 영공조명은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진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4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오랜 시간 동안 영공조명을 이끌어온 창업주 전유식 대표이사께서 퇴임하시고 전병우 부사장이 전임 대표이사의 뜻을 이어받아 신임 대표이사로써 새롭게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전병우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모두 함께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 영공조명은 진정한 ‘아웃도어 조명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인간, 더 나아가서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조명을 제시하여 대체 불가능한 일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3년 및 5년 근속자에 대한 장기근속상 시상 및 사내 행사가 있었고 다양한 선물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공조명이 이렇게 진심으로 아웃도어 조명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40년간 영공조명을 향해 한결같은 믿음을 주신 고객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영공조명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나온 40년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조명 기업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1일, 영공조명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84년 청계천에서 출발한 영공조명은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진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4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오랜 시간 동안 영공조명을 이끌어온 창업주 전유식 대표이사께서 퇴임하시고 전병우 부사장이 전임 대표이사의 뜻을 이어받아 신임 대표이사로써 새롭게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전병우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모두 함께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 영공조명은 진정한 ‘아웃도어 조명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인간, 더 나아가서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조명을 제시하여 대체 불가능한 일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3년 및 5년 근속자에 대한 장기근속상 시상 및 사내 행사가 있었고 다양한 선물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공조명이 이렇게 진심으로 아웃도어 조명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40년간 영공조명을 향해 한결같은 믿음을 주신 고객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영공조명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나온 40년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조명 기업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